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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프로그램 정보

원티드 

드라마|15세이상 관람가|2016.06.22.~방송중

편성 - SBS (수, 목) 오후 10:00알림받기

제작진 - 연출 박용순|극본 한지완

다시보기 - http://program.sbs.co.kr


SBS의 새 수목드라마는 장르물로서 시청률은 극과 극으로 나뉠 수 있는 드라마입니다. 장르물의 기본적인 요소는 살아 있는 디테일과 사실적인 상황 설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몰입감 때문입니다. 시그널이 크게 사랑받을 수 있는 이유도 이런한 디테일이 다른 드라마보다 월등했기 때문입니다. 





드라마 원티드 은퇴를 앞둔 최고의 여배우의 아들이 납치가 됩니다. 그리고 납치범의 요구대로 아들을 되찾기 위해 생방송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엄마의 모습 투쟁을 다룬 드라마입니다. 





김윤진 주연의 영화 세븐데이즈, 드라마 피리 부는 사나이의 설정을 가져온 듯한 느낌이 많이 드는데 드라마 피리 부는 사나이는 신선한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뻔한 반전과 몰입을 방해하는 설정들이 시청자의 외면을 받았습니다. 





과연 원티드는 성공을 할 수 있을 것인지? 매회 미션과 키워드를 통해 범인을 추적하고 그 과정에서 범인이 던지는 사회적 메세지를 시청자와 함께 찾아보려는 의도가 있다고 합니다. 과연 그 메세지는 무엇인지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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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원티드 몇 부작?

원티드의 후속작 질투의 화신이 8월에 방영 예정이기 때문에 16부작 정도 될 거라 생각됩니다. 


원티드 등장 인물 관계도


정혜인 (35, 여) - 김아중

첫 사랑과 실패, 시댁의 반대속에 SG그룹의 막내 아들과 결혼을 하지만 1년 만에 남편은 교통사고로 죽게 되고 결혼 생활은 끝이납니다. 그리고 케이블 방송국 절믕 사장 송정호와 두 버째 결혼을 하고 아들 현우를 낳고 이상적인 부부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쇼위도보 부부로 송정호는 이익을 위해 혜인에게 하기 싫은 일을 강요, 여기서 벗어나기 위해 은퇴 선언을 하고 아들과 떠나려는 찰나 아들이 유괴가 됩니다. 납치범의 요구에 리얼리티 쇼를 만들고 미션을 수행하면서, 남편도 매니져도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차승인 (33, 남) - 지현우

강남경찰서 형사과 강력수사팀 경위, 누구보다 믿고 따르는 선배 상식의 죽음이후 납치 사건이나 피해자를 살릴 수 있는 사건에 집착을 합니다. 어린시절 알콜중독자인 아버지의 주폭을 견디다 못해 아버지를 폭행하게 되고, 그런 그를 아버지 대신 돌봐준게 상식 선배였기 때문입니다. 이후 권투를 시작하게 되지만 분노 조절을 못 하는 경향이 있어 상대를 다치게 하는 경우가 많은 상황에 상식의 인도로 경찰이됩니다. 


농담인지 아닌지 모를 애매한 유머감각, 무표정한 얼굴, 에너지 음료를 하루에 몇 캔씩 들이키는 카페인 중독이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선 불법적인 일도 서슴지 않고, 잠도 자지 않고 일만 파고들며 빈말 할 줄 모르고 너무 직설적이라 동료들은 그와 파트너가 되길 거리는 스타일입니다. 

 







신동욱 (38, 남) - 엄태웅

시니컬하고 직설적인 성격, 배려심이나 공감능력 없는 캐릭터입니다. 방송국PD로 감작이 좋고 남을 이용하는데 거리낌이 없고, 방송마다 대박이나는 잘나가는 피디였지만, 방송국 파업때 중립을 내세우며 방송을 계속하다 경영진이 교체되면서 지방으로 보복성 발령이 나게 되고, 사표를 던지지만 아무도 그를 써주는 곳이 없다.


그럴때 혜인(김아중)이 찾아와 사상 초유의 생방송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옵니다. 그에게는 딱 좋은 기회이지만, 혜인이 점덤 무너지는 모습에 아프게 느껴진다고... 아마도 김아중의 첫 사랑?








송정호 (42, 남) - 박해준

혜인(김아중)의 남편. UCN의 사장입니다. 오로지 자신의 성공만이 중요한 지능형 소시오패스, 남편을 잃은 혜인에게 다다가 비즈니스 파트너로 청혼을 하고 완벽한 부부로 연기하면 살고 있습니다. 


아들에게도 살갑지 않고 오직 돈과 방송으로 권력과 명예를 유지하고 싶어하는 캐릭터입니다. 하지만 혜인은 은퇴를 하려하고 아들까지 납치를 당하게 되지만 이 기회를 잡으려고 생방송에 올인을 하게 됩니다. 유력한 용의자이지만 그럼 너무 쉽기 때문에 절대 범인은 아닐듯...










최준구 (48, 남) - 이문식

UCN 드라마국 국장, 원티드의 책임 프로듀서, 국장이 되어서도 현장에 뛰고 싶어 하는 열정적인 캐릭터, 혜인(김아중)과는 진정한 동료사이로 그녀의 힘이되는 역할 일 것 같습니다. 







 


연우신 (35, 여)

프리랜서 방송 작가, 동욱(엄태웅)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방송의 긴박감과 재미를 살리는 게 그녀의 역할입니다. 감정보다는 방송의 재미와 시청률이 우선이라는 점에서 동욱과 합이 좋습니다. 그녀의 천재적인 기억력이 범인을 추척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박보연 (26, 여) - 전효성

조연출, 스펙이 모자라고 부족해서 공중파 방송사에 입사하지 못한 PD 지망생으로 정의로운 다혈질 캐릭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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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관(27, 남) - 신재하

강남경찰서 강력계 신입. 승인(지현우)의 파트너, 모범생에다 왕따, 빵셔틀로 중학교 시절을 보냈지만 승인을 만나 권투를 배우면서 인생이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그를 따라 경찰까지 되빈다. 멋과 폼에 관심 많은 캐릭터로 비주얼 기대됩니다. 






 

오미옥(39, 여) - 김선영

프로파일러. 경찰청 범죄정보지원계 경위, 상식이 성범죄자에게 찔려 죽은 사건 이후, 경찰청 범죄심리학팀으로 옮겨가 프로파일러가 됩니다.

승인(지현우)의 요청으로 생방송 리얼리티 쇼 <정혜인의 원티드>에 합류하게 되고 방송팀에 들어온 후, 혜인(김아중)과 서로 마음을 열고 서서히 친해집니다. 






정정기 (54, 남) - 김병욱

강남경찰서 형사과 강력계 반장입니다. 승인(지현우)를 주로 혼내지만 누구보다 아끼는 츤데레 반장님입니다. 






 


유동준(31, 남) - 조민준

강남경찰서 형사과 강력수사팀, 허세 있는 허당 형사입니다.







권경훈 (25, 남)

혜인(김아중)의 매니저, 과묵하고 혜인이 원하는 걸 미리 알고 대처하는 믿은 직한 매니져입니다. 선한 얼굴, 무난한 옷차림 상대방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스타일이지만 이런 캐릭터가 보통은...?








장진웅 (36, 남)

인터넷 연예지 스타라이프기자, 혜인을 흠집 내는 기사를 많이 써와서 혜인(김아중)과는 사이가 좋지 못합니다. 이슈를 쫓는 하이에나.








송현우(7, 남)

혜인(김아중)의 아들, 엄마의 미모에 아빠의 성격(?)을 가졌다고하는데 미모는 모르겠고, 성격은 좋지 못할 듯합니다. 하지만 정의감이 강하고 순수하고 어른스러운 아이라고합니다. 납치되는 주인공으로 촬영하며 고생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사진 = 원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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