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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기자들이 시즌 3로 돌아왔고 비하인드 더 팩트라는 타이틀을 걸고 있습니다. 이번 주 주제는 간 큰 남자 vs 기 센 여자가 주제였고 나는 너의 럽스타그램을 알고 있다는 부제를 걸고 연예인들의 럽스타그램에 대해 소개를 했습니다. 손태영, 권상우의 공개되지 않은 럽스타그램 사진들도 공개되었고, 기성용 선수와 배우 한혜진의 럽스타그램도 소개되었습니다. 





그런데 커플이라도 한쪽은 공개되기 싫어하고 한쪽은 공개하고 싶어 하는 경우를 김현회 기자가 이야기해줬습니다. 스포츠 스타 A 씨는 연예인 지망생 B 씨와 비밀연애를 했는데, 스포츠 스타 A씨는 공개 연애가 부담스러웠지만 B양은 자신의 연애를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SNS에 A 선수와의 연애를 교묘하게 노출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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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선수는 참다 참다 B양에게 SNS에 공개하지 말아달라고 말했고 계속 이러면 우리 만날 수가 없을 거 같다고 합니다. B양은 모든 사진을 지웠고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사이가 돈독해져 데이트를 하던 중 B양은 먹스타그램을 SNS에 공개합니다. 그 사진을 본 A선수는 화를 내며 당장 사진을 지우라고 말을 하면 그 자리에서 이별 통보를 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음식 사진 옆에 A선수의 차 키가 같이 찍혔는데 고가의 외제차라 A선수의 차 키라는 걸 알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A선수의 이러한 이별 통보는 너무 과민반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나 거기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C양과 썸을 타고 있었고, 팬들이 알아채는 것도 부담스럽지만 C양이 눈치를 챌까 봐 과민반응을 보이거라고 합니다. 





B양은 이사실을 모른 채 헤어졌고, 썸을 타던 C양과도 잘 되지 못했다고 합니다. 팬들도 대충 아는 눈치라고 하는데,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는 다른게 성적이 좋으면 별 탈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성적이 떨어지만 과거의 일까지 언급되며 부진에 질타를 한다고 하니 계속 잘해야겠습니다. 상식 이상의 반응을 보인다면 다양한 각도로 의심을 해보긴 해야겠습니다. 





많은 사람을 만나는 건 문제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사람 마음에 상처 주고 다니다가 그 몇 배로 당할 수도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한 사람에게만 집중합시다.


TV 프로그램 정보

용감한 기자들 3 : 비하인드 더 팩트

예능|15세이상 관람가|2016.07.20.~방송중

편성 - E채널 (수) 오후 10:55

시청률 - 0.7% (닐슨코리아 제공) 

<사진 = 용감한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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