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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생활의 달인에는 독일 나이테 빵의 달인 구본수씨가 소개가 됩니다. 구본수 달인의 가게는 그의 이름을 딴 듯한 가게 구본이라고합니다. 이전의 이름은 쉐누였다고 하는데 구본으로 바뀌었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딴 가게라 더 장인의 정신이 느껴집니다.


<사진 = 생활의 달인>


구본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구본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독일 나이테 빵이라고 불리는 빵은 바움쿠헨이라고 합니니다. 따지고 보면 바움쿠헨의 달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독일식 빵 바움쿠헨의 달인 구본수  (남 / 44세 / 경력 12년) 

< 구본 >

부산 동래구 차밭골로 44

051-557-6054


매일11:00~22:00 일요일 휴무


이용정보

예약단체석주차포장무선 인터넷남/녀 화장실 구분


가격정보

바움쿠헨5,000원

커피류3,000원

음료5,000~8,000원

밀크티7,000~9,000원

차8,000원


독일 나이테빵(바훔쿠헨) 5,000~20,000원

쇼콜라케이크 3,800원

홍차케이크 3,500원

무지마차 3,500원

블랙티 1837 8,000원


티파티 8,000원

뉴욕 브렉퍼스트 8,000원

나폴레옹 8,000원

프렌치 얼그레이 8,000원



나무의 나이테를 닮아서 독일 나이테 빵이라고 불리는 독일 전통의 디저트 바움쿠헨의 달인 구본수씨입니다. 12년 경력을 자랑하는 구본수씨 일반적으로 접할 수 있는 바움쿠헨과는 다르다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편하게 구매하 가능한 바움쿠헨들도 엄청 맛있다고 극찬을 받든데 양산나는 독일 나이테 빵들과는 차원이 다른 비법이 숨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구본수씨가 빵을 만드는 방식부터 남다르지만 들어가는 재료부터 남다르다고합니다. 파인애플과 살구, 오이, 간장이 빵에 들어간다니 믿을 수가 없습니다. 과일에서 단맛을 짠맛을 간장에서 가져오는지 단짠을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이곳은 인테리어도 센스가 넘치는데 엔틱한 가구와 소품들이 개성있는 가게를 채우고 있습니다. 바움쿠헨은 굉장히 손이 많이 가는 빵으로 한겹하겹 반죽을 칠해서 익혀 겹쳐 나간다고합니다.



너무 달지 않은 맛이리고 카스테라가 연상되는 되는 맛이라고 합니다. 바움쿠헨의 뜬은 나무케이크라는 뜻으로 자른 단면이 나무나이테와 닮아 붙여진것 같습니다. 굉장히 부드러운 식감이 좋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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