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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니와 그레이스의 데스매치가 있었고, 3회 예고편에서 편집 실수로 탈락자는 제이니 이미 알려졌었기에 결과는 궁금하지 않았지만, 지난번 '쩔어' 같은게 나오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무난하게 패배했고 무난하게 언프리티랩스타 3에서 영구탈락을 했습니다. 또 한명의 탈락자를 떠나 보내고 한가롭게 여름 휴가를 떠난 언프리티랩스타 도전자들, 나다가 비키니와 볼륨있는 몸매로 포털을 장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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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수영을 하러온 복장이 아니었고, 나다와 미료만이 수영복을 입어주며, 남성 시청자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즐거운시간은 잠시 뿐이었고 MC 양동근이 중간 점검을 하러 왔고 자체 투표로 최하위 2명을 뽑아 데스매치로 보내버립니다. 자체 투표결과가 실력적으로 가장 적당하게 뽑인 것 같고 최하위 두명은 하주연과 유나킴이었습니다.





유나킴은 가능성이 많은 래퍼이지만 무대에서 잦은 실수와 완성도있는 무대를 보여준적이 없기에 뽑힌것같고, 하주연은 무대에서 실수가 없었지만, 초반에 눈물흘리던 나약한 모습, 날카로운 목소리로 빠르게 말하는기만하는 플로우 없는 랩이 밋밋했기에 데스매치로 가게 된 것 같습니다. 


펜션에서 하주연과 유나킴이 데스매치를 준비하러 떠나게 되고, 5번 트랙과 6번 트랙의 프로듀서가 등장을합니다. 요즘 가장 핫하다고 소개를 하던데, 솔직히 잘 모르겠고 딘의 히트곡들을 봐도 그렇게 유명한 곡은 없었습니다. 깔끔하고 교포스러운 외모와 세련되고 감미로운 보이스로 노래를 하고 있었고, 아티스트 느낌이 물씬나긴 했습니다. 지금보다 더 유명해질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란은 누구지 싶다가도 한번은 들어보셨을 목소리의 주인공입니다. 참여한 곡만 해도 40여곡이고, 빈지노, 지코, 서출구, 프라이머리 등 핫한 뮤지션들과의 콜라보로 인정받는 아티스트입니다. 생각했던것 보다 더 이뻤고, 언프리티 랩스타 참가자들 또한 수란과 딘의 외모에 열광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수란과 딘의 심사로 5번과 6번 트랙의 놓고 대결을 벌일 사람을 각각 뽑았는데 5번에는 미료와 전소연이, 6번 트랙에는 그레이스와 육지담이 대결을 벌였고 결과는 미료와 육지담이 승리해서 트랙을 차지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응원했던건 전소연과 그레이스였는데, 전소연은 비트와 어울리지 못했고, 그레이스와 육지담은 박빙이었고, 육지담의 가사를 마음에 들어한 딘 선택으로 육지담이 이기게 되었습니다.





하주연과 유나킴의 데스매치가 이어졌는데, 이번 데스매치 투표는 관객들이 하는 거라서 결과는 어느정도 예상이 되었습니다. 변수라고 하면 유나킴의 실수정도 겠구나 생각했습니다. 하주연이 먼저 공연을 보여줬고, 올드한 스타일과 가사로 날카롭게 빠르게 말하기 스타일을 보여줬는데 그래도 이번에는 플로우가 느껴졌고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보여준 무대에서 베스트를 보여줍니다.







이어서 유나킴이 무대를 올라고 발성부터가 클래스가 다르다는 걸 보여주며 감성과 분위기로 압도적인 무대를 부여줍니다. 중간에 선글라스 벗어 던지는 카리스마 끝내줬고, 처음으로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실수없는 완성도있는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실수만 안하면 상위권인 실력이라 결과는 정해졌다고 생각했고, 하주연이 영구탈락이 되었습니다. 

<사진 = 언프리티랩스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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