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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기자들3가 개편을 하고 포맷이 바뀌면서 예전보다 못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와중에 예전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이야기를 남혜연기자가 해줬습니다. 톱스타 A양에 대한 이야기로 나쁘고 나쁘고 나쁜 톱스타라는 타이틀인 거 보니까 연예계에서 나쁜 이미지로 이미 유명한가 봅니다. 이렇게 대놓고 나쁘다고 말하는 경우는 드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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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매력에 가녀린 몸매에 털털한 성격의 A양은 담배와 욕을 달고 사는 걸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A양이 태국으로 광고 촬영을 떠나고 평소 활동이 많은 그녀를 배려해서 광고 브랜드 측에서 최고급 호텔을 제공하고 쉴 수 있게 해줬다고 합니다. 광고 스케줄이 끝나고 방에서 쉬겠다는 A양은 방에서 담배 피우는 바람에 화재 경보 사이렌이 울렸고, 호텔은 난리가 났다고 합니다.




이런 유의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과를 할 타이밍에 당연하다고 나오는 뻔뻔한 태도, A양도 그러해고, 그런 태도에 화가 난 호텔 측은 사과도 필요 없고 경찰을 부르겠다는 입장이었습니다. 브랜드 관계자는 A양이 한국의 스타라고 사정을 해도 수습이 안되었고 사장한테 찾아가 무릎을 꿇고 사과를 해서 무마가 되었다고 합니다. 





상황이 이러면 스태프들에게 미안해서라고 촬영에 열심히 임해야 하는데 A양은 촬영에 지각을 하고, 그 이유야 단순히 셀카를 찍는 거였다고 하니 광고 브랜드 측은 부들부들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A양이 최고의 매출을 올려주고 있기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광고를 재계약까지 했다고 하니 인기가 대단하긴 한가 봅니다. 





A양의 이런 행동은 그룹 내에서 빈번히 일어난다고 합니다. 아이돌 걸그룹인가 보내요. A 양은 항상 턱짓으로 이것저것 심부름을 시키는데, 같은 멤버인 B양은 착하게도 그걸 다 들어준다고 합니다. 그러다 한 번은 언성이 오가며 싸우게 되었는데, 역시 착한 B 양이 먼저 사과를 하며 화해를 시도하지만 비즈니스 관계끼리 신경 쓰지 말라며 A양은 사과를 거절했다고 합니다. 







A양은 늘 마시는 커피가 있는데 보통은 주위에서 알기 때문에 그녀가 원하는 커피를 사다 주는데, 그걸 모르고 다른 커피를 사다 주면 그렇게 쌍욕을 한다고 합니다. 이쁜 외모에서 나오는 쌍욕이라... 하지만 슬슬 망테크를 타는지 멤버들끼리 사이가 안 좋아서 당분간 활동이 불투명하다고 합니다. A양은 인기가 절정이라 소속사 사장도 컨트롤이 안 된다고 하는데 인기 떨어지면 가장 먼저 버려지겠네요. 







잘 나갈 때 자기 사람을 많이 만들어야 하는데... 유재석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지금도 계속 미담이 들려오고 있고... A양은 악담이 나돌고 있다니... 욕을 하든 담배를 피우든 싸가지가 없든 인기가 있으면 다 해결되는 건 맞는 듯... 하지만 언제까지 그 인기가 유지될지는 모르겠군요. 계속 그렇게 사는 것도 멋진 것 같습니다. 영혼 없이 A 양을 응원합니다. 


<사진 = 용감한 기자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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