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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250는 악마의 편집까지는 아니지만 방송에는 나오는 장면들이 시간의 순서가 아닌 이야기를 만들기위해 인위적으로 배치가 되어있어서 추측도 할 수 없고, 이야기의 맥락 또한 이어지지 않아서 혼돈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난번 타논 하차 이후에 미셸이 타논을 그리워하며 제작진에게 타논과 통화를 하게 해달라는 당찬 모습을 보여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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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다랭이 마을의 금사빠 마테우스는 미셸에게 호감을 표하지만 남자친구가 있다는 말에 실망을 합니다. 첫 번째 촬영이 끝나고 각자 자기 나라로 돌아가 휴식을 하고 다시 모인 바벨250 멤버들, 타논은 건강상의 문제로 하차를 하게 되고 태국 국민 남동생 '업'의 합류, 미셸은 남자친구와 헤어져서 솔로로 다랭이 마을에 돌아왔는데 이를 마테우스는 매우 반겼습니다.










떡밥을 던지듯 미셸은 타논에게 선물 받은 팔찌(1조 부자 타논의 선물이라 어느 정도 가격일지 큰 관심을 모았지만 알 수 없네요...)와 건강상의 문제로 하차한 타논을 찾는 미셸의 모습이, 남자친구와 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새로운 남자에게 호감을 보이는 것에서 서양의 자유분방한 느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랭이 마을에서 미셸은 천린, 안젤리나에 비해 일의 거의 하지 않는 편입니다. 제작진이 그렇게 보이게 편집했을 수도 있지만 베네수엘라에서 여성은 언제나 대접받아야 하고 남자가 일을 해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그게 젠틀한 남자의 모습이라고 계속 어필해왔습니다. 베네수엘라가 그런 문화였는지는 바벨250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남자만 대우받는 것도 문제이지만, 여자만 대우를 받는 것도 시대에 뒤떨어진 발상인 것 같습니다.






그런 미셸과 1조 부자 타논이 썸을 타고 있고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에 바벨250 다랭이 마을에 배달된 엄청난 크기의 장미꽃 다발은 타논이 미셸에게 보낸 것입니다. 역시 1조 부자의 스케일은 남달랐고 장미꽃의 수는 365송이로 매일매일 미셸을 생각하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타논이 말을 했습니다.






미셸에 대한 타논의 특별한 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타논은 부자이면서도 힘든 일에 직접 나서서 하는 스타일이라 매력 있었는데 이번 미셸과의 연애는 좀 놀라웠습니다. 아무튼 두 사람이 좋다는데 주위에서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건 주제넘은 일인 것 같은데, 그 와중에 순박한 분노를 보여주는 마테우스는 웃픈 감정을 들게 합니다. 예고에 타논이 바벨 250에 돌아오는 거 같던데 수술은 잘 되었나 봅니다. 미셸과 타논 꿀 떨어지는 바벨250이 되겠네요...

<사진 = 바벨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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