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기자들3 스타의 남자친구 사용법, 가구 선물 받은 연예인, 톱스타공개열애

용감한 기자들3에서 남혜연기자가 스타의 남자친구 사용법이라는 이야기로 소개 한 톱스타 A 양의 이야기입니다. 톱스타 A 양은 데뷔와 동시에 스타가 케이스인데 신인시절 남자친구가 소속사 대표였다고 합니다. 자연히 소속사에 들어오는 일들을 톱스타 A 양이 독식을 하면서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남친 덕 제대로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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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그녀에게는 용돈을 주는 많은 오빠들이 있었는데, 다들 재벌 2세이거나 잘 나가는 기업가들이라서 고가의 선물을 많이 받아왔다고 합니다. 그녀에게도 진정한 살아이 찾아왔는데 작품을 통해 만난 B 군과 열애를 하게 되고, 기존의 연애와는 다르게 A 양은 선물 요구하거나 하지지 않고 데이트 비용을 부담하기도 했다고...

그런 그녀에게 B 군은 더욱 빠져들었다고 하는데, A양의 생일 되어서 B 군은 어떤 선물을 받고 싶나고 묻게 되었고, 그녀가 원한 선물은 F사의 소파였다고... 매니저와 그 소파를 사러 갔는데 가격이 3천만 원대... 후덜덜~ 극구 말리는 매니저를 무시하고 무리를 해서 소파를 선물했다고 합니다. 결과는 한 달 만에 B 군은 차였다고...

그럼 그동안 톱스타 A 양이 소파를 받기 위해서 설계를 했다는 것인지... 생일 선물 먹튀라니 ㅋㅋㅋ 정말 믿기 힘든 이야기인 거 같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몇천만 원짜리 선물이라니... 대단한 부자라면 그 정도 소비를 욕할 건 아니지만 무리를 해서 선물하는 건 아닌 거 같습니다. 한 달 사이에 뭔 일 있었을 수도 있는데 선물 먹튀로 몰고 가긴 그렇지만 개념 있는 사람이라면 소파를 돌려줬을 거 같네요. 톱스타 A 양은 현재 C 군과 열애 중이라고... 복잡하다 복잡해...

김희영 기자가 소개한 스타의 남자친구 사용법은 톱스타 가수 A양 이야기입니다. 가창력을 인정받는 그녀에게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몸매라고 합니다. 뚱뚱하기도 하고 옷매도 살아나지 않는다고... 그래서 평소에 화보 촬영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노래 잘하고 통통하고 화보가 거의 없는 가수가... 누구지?

하지만 컴백을 위해서 화보 촬영을 하게 되었는데, 유명 디자이너의 옷과 명품 브랜드 옷으로 촬영이 진행되었는데, 넉넉한 사이즈로 협찬받아왔지만 맞지 않았다고... 이거 미리 체크했어야 하는 게 아닌지... 뚱뚱하게 죄는 아닌데...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난 A 양은 옷을 트집 잡기도 하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겨우겨우 촬영을 마무리하고 아까의 행동이 후회되었는지 인터뷰에서 화제를 돌리기 위해 공개 열애 중인 남자친구의 알콩달콩 러브 스토리를 중점적으로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당시 남자 친구가 안 좋은 사건에 엮어서 한참 소문이 안 좋을 때라 조용히 있어야 하는 타이밍이었는데 톱가수 A 양 때문에 오히려 이슈가 되었다고...

묻힐 수 있는 사건이 크게 관심을 받았고, 남자 친구는 물로 열애 중인 톱가수 A 양까지 같이 이미지가 망가졌고 현재같이 일을 쉬고 있다고... 쉬는 동안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한 다이어트를 해보는 게 어떨지... 열등감은 극복할 수 있습니다. 가수가 노래 잘하면 됐지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좋은 사랑하시길...

<사진 = 용감한 기자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