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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혈압 오르는 이야기를 뿜어내는 이완영 국회의원입니다. 최순실 국정 농단 국정조사에 최순실 씨는 공황장애 등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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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장시호 씨도 운영하는 유치원 학부모 면담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국정 조사를 우습게 보는 것 같고 국회가 이렇게까지 무시당하고 무능력하다는 반증입니다.



최순실 일가의 청문회에 주인공이 빠진 상황에 동행명령장을 발휘하겠다고 어제 김성태 위원장이 이야기했었고 협의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청문회 시작에 이완영 의원은 절차를 무시했다며 유감을 표합니다. 간사 간의 협의가 없었다는 말인데 이렇게 절차를 잘 지키는 분이라니 이완영 의원 정말 파이팅입니다.



어제 청문회에서 주제와는 동떨어진 질문으로 시간을 낭비하고 쓸데없이 참고인으로 나온 조진형 씨를 물고 늘어지면서 본질을 흐리고 있습니다. 증인을 일찍 귀가 시켜야 한다고 의장에게 쪽지를 보내는 배려심에서 깊은 감동을 받고 혈압이 터질 뻔...





생각할수록 역대급으로 지리는 이름값을 보여주고 있고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꾸 본질을 흐리는 관계없는 질문에 한 편의 코미디를 보는 것 같습니다. 





지난 청문회때 안민석의원에 대해서 대놓고 유감을 이야기하는데 청문회를 방해하러 왔는지 모르겠고 증인의 증언에 감동 받았다는 말이 질의 하는 의원 입에서 나올 이야기인지... 정말 이완용 의원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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