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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이런 인간형이 왔나 싶을 정도로 마이노스의 무대는 압도적이었고 다른 프로듀서들을 찢어높았습니다. 힙합의 민족 2는 파 이스트 무브먼트 스페셜 미션으로 파 이스트 무브먼트가 만든 피트를 각 프로듀서들의 곡으로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그동안 마이노스는 방송 활동이 없어서 실력보다 인지도가 낮은 래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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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래퍼들의 래퍼, MC들의 MC로 불리는 만큼 인정받고 있고 특히나 개리, 허클베리피와 더불어 라이브에 강하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래퍼들은 자존심 자부심 하나로 산다고 할 만큼 남을 인정하는 경우는 드문데 마이노스를 칭찬하는 말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비와이도 주위 래퍼들에게 인정을 받는 편인데 분위기만으로는 마이노스가 더 인정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브랜뉴에서 마이노스를 내보내자 다른 프로듀서들은 반칙이라고 말할 정도이도 그들도 마이노스의 무대를 기대하는 분위기 시작 전부터 흥분을 시킵니다. 준비된 멘트였던 거 같은 무슨 혈액형이냐는 질문에 '랩 인간형'이라고 대답하는 마이노스의 말에 누구도 반박할 수 없고 엄지 척할 수밖에 없습니다. 







마이노스의 무대는 다른 프로듀스의 무대가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압도적이었고 그들의 표현대로 찢어놓았습니다. 그동안 어디서 뭘 하다가 이제야 주목을 받는게 이상할 정도였고 진짜 랩 잘하는 래퍼의 무대를 오랜만에 본 것 같습니다. 프로듀서들도 환호했고 리스펙트가 쏟아졌습니다. 







끝난 것 같았지만 마지막에 이어진 아카펠라 랩은 더 죽여줬습니다. 랩이란 이런 것이라는 걸 보여줬고 역시나 91점이라는 최고점을 받으며 마이노스가 1위에 등극하게 됩니다. 마이노스의 무대를 치타는 '혼자 다해라'라고 극찬을 했고, 주헌은 너무 좋아서 넋을 놓고 봤다고 리스펙트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딘딘은 우리나라에서 랩 제일 잘하는 사람으로 많이 알려져야 된다고 극찬했고, 브랜뉴의 한해는 감격에 겨워합니다. 프로듀서 위의 프로듀서로 평가받는 마이노스, 힙합의 민족 2로 더 많이 알려져야 하는데 지금 시국이 개판이고 청문회 때문에 묻히는 분위기라 개인적으로 안타깝지만 지금은 청문회가 훨씬 중요하고 지켜봐하는 시기입니다. 







아무튼 마이노스의 무대 대단했고, 압도적이었습니다. 정말 엄지 척 100만 개 주고 싶습니다 굿굿~!

<사진 = 힙합의 민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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