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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용감한 기자들 3는 인연과 악연이라는 주제로 진행이 되었는데 패션 뷰티 전문 김희영 기자는 남자 연예인 2명의 독특한 작업 방법을 이야기했습니다. 연예계는 언제는 신기한 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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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군은 아이돌 출신으로 한때 잘 나갔지만 지금은 꾸준한 활동으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스타라고 합니다. 하루는 술집에서 한 여성을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되었는데 연락처를 주고받은 다음날부터 아무에게나 자신의 여자친구라고 소개를 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3번째 만나는 날 A군은 자신의 지인들에게 이 여성을 여자친구라고 소개했다고 하는데, 정식으로 사귀자는 말을 해본 적도 없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 방송에서 이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할 거라고 미리 말해줍니다.





하지만 방송에서는 눈, 코 입이 흐릿한 못생긴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그렇게 이쁜 외모는 아니었다고... 그렇게 그녀와의 혼자만의 연애는 끝이 났지만 금사빠 A군은 이유를 모른다고 합니다. 연애를 알지 못하는 ㅂㅅ인듯...





이 A 군보다 더 빠른 작업을 하는 B 군이 있는데 B 군은 아이돌 그룹 멤버이고 노래도 잘하고 악기도 잘 다룬다고 합니다. B 군은 클럽에서 만난 여성을 다음날 집에 부르게 되는데 집에 녹음실이 있어서 그 여성을 위해 온갖 세레나데를 부른다고 합니다.





한창 분위기가 좋을 때 갑자기 들어온 그룹 멤버... 사실 B 군의 집이 아니라 아이돌 그룹의 숙소였다고... 갑자기 뻘쭘한 분위기에 여성은 돌아갔고 그 뒤로 집에 놀러 오라는 B 군의 연락은 계속 왔다고 합니다.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자꾸 집으로 부르는 B 군이 불편한 여성은 친구들에게 이 이야기를 하다 자신과 같은 경험을 했다는 친구의 지인 이야기를 듣게 되고 최근에는 다른 지인에게도 그러고 있다고 합니다.






동시에 여러 여자에게 작업을 거는 B 군은 일반인, 스탭 등등 가리지를 않는다고 하는데 연애가 목적이 팬 확보가 목적인 듯... 발라드부터 캐럴까지 시즌에 맞게 부른다는 B 군은 멤버들 사이에서도 문제아로 찍혀있고 소속사도 막지 못한다고... A 군, B 군 둘다 진정한 연애를 모르는 거 같고 그렇게 놀다 한방에 훅 가는 경우가 있는데...


<사진 = 용감한 기자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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