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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화려한 싱글로 살고 있는 박수홍, 비슷한 또래의 솔로 남자가 꿈꾸는 삶을 살고 있는 박수홍, 사실 그 나이쯤 되면 모든게 시들해지고 열정이라는게 없는데 늦바람이 무섭다고 박수홍과 윤정수, 손헌수 등 친구들은 정말 재미있게 인생을 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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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과 새해를 많아 박수홍과 친구들은 동네 목욕탕을 찾았는데, 윤정수가 얼마전 겨드랑이를 밀었다고 보여주고 다시 시작된 왁싱에 대한 관심, 마침 왁싱의 세계로 인도한 박수홍 담당 헤어디자이너가 왁싱한 자연그대로의 것을 보여주는데...


동네 목욕탕을 찾은 박수홍과 친구들






카메라는 1도 신경쓰지 않음 ㅋㅋㅋ






윤정수 겨드랑이 밀었다고 자랑







반응 안 좋음 ㅋㅋㅋ






왁싱은 아니고 직접 깎았다고 ㅋㅋㅋ








박수홍의 머리를 만져준 그 디자이너

왁싱의 세계로 인도한 그 다지이너도

목욕탕에 함께함







왁싱한지 4일째

겨드랑이도 밀었다고 보여줌







박수홍 완전 감탐하며서 관심 엄청나게 보입니다 ㅋㅋㅋ









그리고 곧휴도 보여준 듯







완전 민자다 민자 민둥산 ㅋㅋㅋㅋ








목욕탕 토크에서 나온 손헌수 화보촬영이야기






손헌수 몸을 제대로 만들고 올누드 촬영을 한 적있죠.








박수홍 누드 촬영 부러워함 ㅋㅋㅋ






때미는 장면 매우 적나라하네요







누드화보에 대해서 손헌수에게 자세하게 물어보기 시작하는 박수홍... 뭔가 결심함






올해 세미누드 찍을거라고 결심하고 선언해버림 ㅋㅋㅋ







어머님 "쟤 왜저런데용~"

화내심


<사진 = 미운우리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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