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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연예한밤 신동현의 뉴스마스터에서 소개 되었던 비스트와 비하트의 표절 논란에 대한 내용입니다. 신인 그룹 비하트의 '실감나'라는 곡이 비스트의 '12시30분' 과 'Buttrefly'를 교묘하게 짜집기했다는 표절 논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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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멜로디 같다는 것에서 시작된 표절 논란은 팀 이름의 유사성과 안무 대형, 그리고 해당곡을 작곡한 스테이얼른의 SNS를 통해서 표절에 대한 의혹은 더 커져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표절은 본인의 진실고백이 아닌 경우에 밝혀지기가 굉장히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표절 논란이 일고 있는 비하트의 실감나





안무 대열의 유사성을 이야기하는데 이런건 흔하기 때문에 표절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비하트의 실감나 한 곡과






비스트의 버터플라이와 12시30분의 특정 부분이 비슷하다는 논란







이건 진짜 느낌이 비슷하네요







대중문화평론가 박지종 씨는 굉장히 유사하다고 말합니다.








음악자체도 비슷하고 노래를 부르는 방식도 비슷하다.

진성과 가성을 쓴느 부분도 흡사하다






최근 독자 기획사를 설립한 비스트 멤버들








하지만 이전 소속사에서 비스트라는 상표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현재 진짜 비스트들이 이 이름을 사용 못하는 상황







이건 좀 억지스럽구요








비하트의 작곡가 스테이얼론과의 이야기







용준형 따라하는 스테이얼론이라고 비교 되어진 사진인데

팬들 입장에서 충분히 의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모습은 음악하는 사람이라면 흔한 모습이라 와닿지 않습니다.






스테이얼론의 입장은

3박자 계통의 음악 특성상 4박자 계통의 음악보다 편곡의 폭이 좁은데다

멜로디의 유사성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라고 합니다.





비하트 소속사 입장은 법적으로 표절이 아니기 때문에

기존의 활동은 계속 진행하겠다고합니다.






표절은 아니지만 용준형, 김태주 두분에게는 송그스럽다는 말씀을 전한다고합니다.







표절은 본인이 인정하지 않는이상 절대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직접 들어보고 표절이라 생각되면 외면을

아니라고 생각이되면 듣는 방법밖에...




<사진 = 본격 연예 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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