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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기자들3 스포츠 전문 김현회 기자가 소개한 메달을 건 한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올림픽 메달리스트 출신의 A선수는 운동밖에 모르는 짠돌이로 유명했는데, 친구들과 강원도를 놀러가면서 카지노를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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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가지 않겠다던 A선수였지만 주위에서 하도 잠깐만 놀자고해서 가게 되었는데, 10만원을 들고 들어간 A선수는 200만원을 땄다고합니다. 그렇게 A선수는 카지노를 자주 찾았고, 친구들이 만류하는 상태가 됩니다.



그렇게 잃은 돈이 3억이라고 합니다. 김정민씨 놀라는 표정이 참 와닿네요. 3억이라니... 그렇게 잃고 나오는데 사채업자가 차를 담보로 600만원을 빌려주겠다고합니다. 뭐 다 잃었죠.



이번에는 메달을 사채업자에게 맡기며 1000만원을 빌린 A선수, 그것마저도 다 날려먹게 됩니다. 친구에게 돈을 빌려 메달이라도 찾아오려했지만 사채업자는 차부터 돌려주겠다며 나머지 돈을 가지고 와야 돌려주겠다고합니다.



돈이 나올데가 없었던 A선수는 시간이 지나서 메달을 찾으러갔는데 사채업자들이 법위반으로 도주중이라 메달을 찾을수가 없었다고합니다. 얼마지나 스포츠 특집으로 메달리스트와 메달을 주제로 인터뷰와 사진촬영이 있었다고합니다.



A선수는 동네 스포츠 공업사에서 비슷하게 만들어서 인터뷰를 치뤘다고합니다. 현재 그 메달은 아직도 사채업자와 어딘가에 있다고 합니다. 도박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사진 = 용감한기자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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