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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박보검 류준열 우정을 선택하다. 혜리는 어쩌라고?

정환(류준열)이의 마음을 어렴풋이 알게된 택이(박보검)는 덕선(혜리)에게 고백하기로 생각합니다. 정환의 마음이 덕선에게 향해 있다는 확신은 없으니까요. 반면에 택이는 본인 마음을 누구보다 잘알고있습니다.



택이(박보검)가 곧 고백할거라는 이야기를 듣지만 들은체도 못들은체도 할 수 없는 정환(류준열)이. 오늘도 짠합니다.





정환(류준열)이 떨어트린 지갑을 덕선(혜리)에게 부탁하는 택이(박보검). 이번화를 다보기전에는 왜 지갑을 덕선을 통해 전달했는지 영문을 몰랐지만 이제는 알것 같습니다. 지갑에는 덕선이와 찍은 정환의 사진이 있었습니다. 착한 택이가 지갑주인을 찾기위해 지갑을 열어보는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과정에서 택이는 그사진을 보고 정환의 마음을 알게됩니다.



지갑을 받고 더 심란해진 정환이. 역시나 지갑에 있던 사진이...


계속 신경쓰일 수 밖에 없겠죠. 택이든 덕선이든 누가 봤던 본인은 우정을 택한 포지션 취하기로 하지만 그것조차 맘대로 안되는 상황에 속마음까지 알려진다면, 알려지는거보다 이렇게나 친구를 배려하는 정환이인데 얼마나 미안한 마음이 들까요?



택이도 결국 선택을 합니다. 우정을 택하면서 눈물을 흘립니다. 고백은 할 줄 알았던 제 예상과는 달랐네요. 이렇게 착한 친구들이 88년도에는 있었던 건가요... 택이 입장에서도 먼저 좋아한다 선언했을뿐이지 연결된건 아닌데 그선언 때문에 정환이가 덕선이에 대한 마음을 접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친구로써 미안한 일입니다. 누가 먼저 좋아했냐보다 서로 좋아하냐가 맞으니까요



택이도 힘든지 약을 먹고 잠을 청합니다. 덕선이가 약먹지 말라그랬는데... 택이도 짠하네요
<사진=응답하라 1988>



<사진=디씨응팔갤>
정환이가 일부러 지갑을 뜨려트렸다고 올라온 짤인데 웃겨서 퍼왔습니다. ㅋㅋ 설마 정환이 성격에 그럴리는 없겠죠?

17화는 예고가 없습니다. 다음주는 결방이고 대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방영합니다. 2주나 기다려야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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