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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무명 그분 정체는 연향? 척사광과 이방지 누가 더 강한가?



육룡이 나르샤가 중후반을 달리고 있습니다. 방원은 정도전과 포은선생의 대화를 엿듣고 깊은 혼란과 깊은 자절감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금방 극복하고 당장 자기가 해야할 것과 본인이 나가야 할 길을 찾아 전진합니다. 킬방원으로 제대로 각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붕가를 아니 분가를 하고 사병을 거느리고 인재들을 스카웃하기 시작합니다.






사병 훈련을 길태미와 무휼의 스승인 홍대홍을 스카웃합니다. 스승을 등지기로 마음먹은 방원의 마음과는 다르게 홍대홍의 무릎 꿇는 장면은 뿜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실제 였다면 무릎나갔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륜도 제대로 개그씬을 보여줍니다. 나이스한 타이밍에 방원이 꺼내든 스카웃 제의를 츤데레 처럼 충고를 하고 하륜도 합류합니다. 이제 이방원은 거의 준비가 되어가는 분위기 입니다.




무명 그분의 정체는?

중반에 피의 연회를 넘어 척사광의 정체가 밝혀진 지금에서 가장 궁금한 것은 바로 무명의 수장 그분의 정체일 것입니다. 현재 가능 많이 거론 되는 인물은 무학대사입니다. 무학대사와 정도전의 역사적인 관계를 근거로 가장 유력한 후보입니다. 


무학대사와 정도전의 관계

무학대사는 불교, 정도전은 유교입니다. 무학대사는 태조 이성계의 정신적 지주같은 존재, 정도전은 오른팔같은 신하입니다. 그리고 두사람은 이성계 옆에서 조선의 기반을 세울때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1.고려는 불교의 나라

2.무학대사는 승려

3.정도전은 유학자 


무학대사는 태조를 꼬드겨서 불교를 조선의 국교로 세워 부흥시키고자 합니다. 정도전은 유학자입니다.고려가 부패한 원인 중 하나가 불교라고 생각하는 정도전은 불교를 버리고 유교 중심이 되도록 합니다.

그리고 정도전이 힘싸움에서 승리하여, 조선은 불교를 배척하고 유교를 숭상하도록 기초를 만듭니다. 






무명의 수장은 연향?

무학대사와 함께 많이 거론 되는 사람은 분이와 이방지의 어머니인 연향입니다. 무명의 수장 그분이라는 직책은 수장으로써 가장 완벽한 결정을 할 수 있는 인물이 추대되어서 뽑히고, 무명 조직을 위해서 뒤도 돌아보지 말고 일 하라라는 의미로 자식을 죽이게 아닌가? 라는 추측까지 나와 있습니다. 그냥 추측하는 것입니다. 척사광이 여자로 나오는 이 마당에 뭐든지 가능해 보입니다. 또 새로운 인물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척사광 대 이방지 누가 더 강한가?

지금 현재로써는 척사광이 한 수 위로 보입니다. 이방원이 항상 실패했던 물 잔 수련을 실전에서 거뜬히 시전하는 척사광의 검술과 오늘 나왔던 나무칼리버 장면을 보면 아직은 척사광이 한 쉬 일 것 입니다. 뿌나에서 개파이 혹은 카르페이가 돌멩이 나뭇가지를 꼽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거에 대한 오마쥬인지 아니면 공양왕이 죽고 홀로 남겨진 척사광이 카르페이를 가르치는건 아닐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카르페이가 이방지에게 스승의 복수를 하는 느낌적인 느낌?

<사진 = 육룡이나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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