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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손지창 근황, 마지막 승부 더블루

이번주 슈가맨의 주인공은 손지창이었습니다. 손지창이 슈가맨으로 나올지는 상상도 못했는데, 가수로서 활동은 더블루가 더 많았기에 솔로로서 슈가맨에 부르기에는 좀... 슈가송 자체도 당시에도 히트하지 않은 곡이라 후렴구에 와서야 들어본 기억이 날 정도 였습니다.


당시의 하이틴 스타로 패션부터 CF 드라마 영화까지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인기를 얻었던 손지창입니다.






23년만에 슈가맨에 나와 마지막 승부 OST  사랑하고 있다는 걸을 불렀습니다.






재킷안에 후드 티 패션을 유행시킨 장본인이었네요 그시대를 살았지만 몰랐습니다.






당시에도 느끼하다는 말이 좀 있었지만 이거 소화하기 엄청 힘들었습니다. 고급스럽고 댄디해서 많이들 따라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최고의 인기드라마 마지막승부에 나와 고글을 유행시키기도 했었습니다. 당시에도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인기를 누리고 있었는데 사실 남자들은 손지창의 인기에 갸우뚱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아무래도 당시 농구하는 폼이 절대 농구를 잘하는 사람의 폼이 아닌데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로 나와서 남자들은 공감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당시 남자들은 장동건을 엄청 좋아했다는...






손지창이 모든 활동을 접은 이유는?






2003년도에 둘째 아이가 태어났고, 아내인 오연수가 배우 활동을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쳐는데, 부부가 둘 다 배우 생활을 하게 되면 아이들을 보살필 사람이 없어서 손지창이 희생해서, 자신이 아이들을 돌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관이 바로 가족이라는 손지창은 망설임없이 가족과 함께 하기로 생각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아이들 학교 보내고 와이프인 오연수와 산책을 즐기며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방송은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다고 하니 감은 살아 있을것 같습니다.


손지창은 아무래도 김민종과의 듀엣 더블루로 한번 더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당시 두 사람의 더블루도 인기도 많았고 대표곡들고 많아서 슈가맨으로 나오기에 딱이라는 생각입니다. 이번주 연기자 특집은 억지로 끼워 맞춘 느낌이라 노래도 생소했고, 꿀잼은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가수로서 손지창을 기억하지 못해서 그럴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내려간 시청률을 보면 저 처럼 느낀 사람도 제법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사진 = 슈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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