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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5 하주연 출전, 안타까운 탈락 매드클라운을 만났다면?

쇼미더머니5가 1차 예선을 치르며 첫 시작을 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무한도전에서 하하의 농락으로 쇼미더머니5에 도전하게 된 정주하가 쇼미더머니5의 시작 전부터 관심을 모았습니다. 역시 정준하의 1차 예선을 기대하며 시청했었는데 의외의 도전자가 있어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예전 주얼리의 랩퍼였던 하주연이었습니다. 







쥬얼리로 활동했던 래퍼 하주연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하주연은 쥬얼리의 새 멤버로 들어가고 데뷰하자마자 큰 성공을 거뒀었고 서인영과 박정아의 탈퇴로 쥬얼리는 새로운 멤버로 연명을 하다 해체를 했었습니다. 해체후 수입이 없어 옷가게 알바, 피자집 알바등을 하고 전 소속사에 직접 연락을 취하며 도움을 청해도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다고 울먹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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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아시겠지만 하주연의 아버지는 베테랑 연기자인 하재영이며, 인터뷰장면에 하재영이 등장해 다시 시작을 해보려는 딸의 도전을 적극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긴 공백에 많은 걱정이 되지만 본인이 다시 시작하겠다는데 어쩌겠어요? 자식이기는 부모는 없잖아요라고 말을 전했습니다. 아버지의 인지도 덕을 보려고 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딸의 생각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더 느껴져 뭉클했습니다.




하주연이 쥬얼리 합류과정이 아버지 하재영의 덕분이라는 오해가 있지만 당시에 쥬얼리 공개 오디션 당시에 아버지가 하재영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도전을 했었고, 매니저들도 뒤늦게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1년여의 연습생 생활을 하다 서인영의 솔로 앨범의 객원 멤버로 활동하다 쥬얼리의 새 멤버가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하주연의 쇼미더머니5의 도전의 연습과정부터 심사 받는 과정까지 많은 분량을 차지하며 쇼미더머니5 2회에도 나올거 같았지만 결과적으로 탈락을 하게 됩니다. 쇼미더머니에서 절대적인 법칙이 있습니다. 가사를 보고 하거나 가사를 까먹으면 피타입이라도 탈락을 시킵니다. 가사가 정말 중요하긴 하지만 가끔 정말 잘하는데 가사 때문에 떨어지는 경우가 있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제작진 입장에서도 하주연이 계속 등장하며 큰 관심을 끌어주면 좋았겠지만, 새로 시작하는 중압감과 많은 도전자들 사이에 유명인으로서의 기대감에 대한 부담감에 쇼미더머니5에서 가장 하면 안되는 가사 실수가 있었습니다. 피타입도 떨어지는 기준이라 어쩔수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매드크라운의 심사기준은 자신이 가사를 잘 틀려서인지 가사를 틀려도 다시 기회를 줍니다.



하주연이 매트클라운을 만났다면 아마 결과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쉽움이 남습니다. 다른 프로듀서는 가사에 가차없는 모습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었지만 매드클라운의 심사 기준으로 앞으로 약간은 바뀌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 = 하주연 인스타그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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