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568회에서는 숨은 맛의 달인이 소개 됩니다. sns에서 유명한 부산의 떡집은 절편이 유명한데 이곳의 절편의 팥소가 들어가는게 특징입니다. 맵쌀 반죽과 팥소가 만나 사람들을 전국에서 끌어모으고 있다고합니다. 김천에 위치한 김밥 집은 기름에 비벼진 고소한 밥 위에 명태 채가 만나 사람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습니다. 포항의 물회집은 참 가자미와 비빔 고추장을 이용해서 만드는 물이 없는 물회라고 합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개 되는 곳은 80년대 오픈한 곳으로 온 동네에 고소한 냄새를 풍기는 청주의 빵집입니다. 생강과 찹쌀가루를 이용한 반죽으로 개운 맛을 낸 한국 최고의 도넛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오늘 방송에 소개되는 숨은 맛의 달인은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니다. 참가자미..
생활의 달인 568회에서는 국수의 달인 구진영 씨가 소개가 됩니다. 그녀가 있는 가게는 마동국수라는 곳으로 구 곰표국수였던 곳입니다. 해당 가게는 전라북도 익선시 마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 가자미 육수 국수의달인 구진영(여 / 68세 / 경력 45년)전라북도 익산시 마동 70-11063)853-0334 매일 11:00 - 19:30일요일 11:00 - 15:00 메뉴4,000원 국수5,000원 비빔국수6,000원 콩국수7,000원 메밀비빔국수 그동안 많은 국수의 달인들이 소개 되었는데, 이번에 소개 되는 달인은 45년 경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소금으로 구운 가자미 육수가 인상적인 비빔국수, 고무마와 직접 재배한 재료들로 양념을 만든다고합니다. 이곳의 멸치..
4월10일 생활의 달인 568회에는 수의의 달인 한상길 달인이 소개 됩니다. 그가 있는 가게는 아직 확인 되지 않았고 제작진에서 수의를 문의할 수 있는 연락처를 공개했네요.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 수의의달인 한상길 (여 / 91세 / 경력 84년) 한상길(수의 문의)031-682-4805 성함이 한상길이라는 남성이라고 생각했는데 경력 84세의 할머니 달인이십니다. 수의는 이승에서 마지막 옷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남은 사람들에게 좋은 일을 비는 의미가 담겨있다고합니다. 달인은 7살 때부터 바느질을 했고 14살이 되고 직접 수의를 했다고합니다.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방법 그대로 만들어오고 있다고 하는데 물레로 목화에서 실을 뽑아내고 일일이 손바느질을 합니다. 도안없이 삼베를 재단한다고하니 놀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