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강하늘, 유재석을 위협하는 미담 종결자
라디오스타 강하늘, 유재석을 위협하는 미담 종결자규현과 양세형의 결혼식 사회 논란으로 시끄러웠던 라디오스타가 2주 만에 새로운 게스트로 새롭게 출발을 했습니다. 규현은 진심으로 사과했고 충분히 반성한 모습이었고, 그 마음이 전해졌다고 생각됩니다. 라디오스타는 김구라, 윤종신, 김국진, 규현의 물고 뜯는 입담과 게스트들의 예능감으로 그날의 승패가 갈리는 경향이 큰 예능입니다.- - 이날 게스트는 배우 강하늘과 한재영, 개그우먼 김신영, UFC 파이터 김동현입니다. 김신영이야 워낙 예능에서 잔뼈가 굳어서 잘 할 것이고 마리텔과 나 혼자 산다로 지나친 의미 부여와 긍정의 이미지로 예능감을 뿜는 김동현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한재영은 예능에는 첨이라 기대감보다는 호기심이 더 컸지만 생전 듣도 보도 못한 그의 막춤..
ETC_1
2016. 2. 18. 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