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 고장나기 시작한 유승호의 기억 구석으로 몰렸던 서진우(유승호)의 누명은 의외로 쉽고 스피디하게 진행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극의 긴장감이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서진우가 풀려놨다는 소리에 젠틀하게 화풀이를 하는 남규만(남궁민). 서변을 찾아온 위증했 던 가정부의 딸이 건내준 동영상으로 반격의 기회를 잡고 재판이 시작됩니다. 지난주까지만해도 도망자에 남규만에게 잡혀 죽을 위기에 처했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반격의 기회을 잡은 것입니다. 재심을 확정 짓고 아버지를 면회간 서변은 아버지의 상태가 더 나빠졌지만, 법을 교묘하게 악용하는 이놈들에게서 아버지에게 해줄 수 있는게 없는 무력감만 느낌니다. 이러니 법보다 주먹이라는 말이 나오나 봅니다. 그런데 아버지 사재혁의 상태가 이상합니다. ..
리멤버 아들의 전쟁 8화 박성웅이 유승호를 막은 이유 어제에 이어 서변은 벼랑끝까지 몰리게 됩니다. 그렇게 쫓기다 213호 젤 구석 창문 없는 방으로 돌아갑니다. 어떻게든 벗고 나고 싶었던 곳에 다시 돌아가게 된 것입니다. 상황은 여전히 절망적입니다. 마지막 발악으로 일호그룹 비자금 장부를 가지고 남규만과 정면 승부를 결심합니다. 남규만을 법정까지는 못 세워도 살인누명까지는 벗겠구나 생각했는게 그것마저도 박동우의 제지로 수포로 돌아가게 됩니다. 남규만은 서재혁을 면회가서 악마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면회씬에서 나온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게 세상 이치 잖아요"라는 대사가 반복 됩니다. "여기선 하루도 못 살겠다"라는 걸 보니 나중에 남규만이 여기에 가게 될 거란 복선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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