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대박 장근석 뱀을 먹는 열연에도 시청률 쪽박육룡이 나르샤의 후속으로 드라마 대박의 캐스팅이 언론에 밝혀지면서 굉장한 관심을 모았습니다. 장근석과 여진구, 최민수와 전광렬 등 주연 라인들의 이름만 들어도 기대가 되었고, 사극 특성상 많은 조연들이 필요한데, 조연들도 엄청난 배우들이 즐비합니다. 윤진서, 윤지혜, 이문식, 임현식, 안길강, 송종호, 한정수, 현우 등등 다른 드라마의 주연급의 연기를 보여주는 조연들로 웬만해서 실패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초반의 1등은 드라마 대박이었지만 육룡이나르샤 빨이었고 회가 거듭할수록 떨어지는 시청률은 어제 날짜로 월화드라마 꼴찌가 되었습니다. (닐슨 코리아 기준) 1화를 보고 기대 이하였던 드라마 대박이었지만 아직 주연인 장근석과 여진구가 등장하지 않은 시점이라 ..
나를 돌아봐 이경규 박명수의 이실장 되다.는 내가 했던 행동들을 똑같이 겪어보며 타인의 마음을 헤아려 보고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본다는 의도로 기획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좋은 반응으로 정규 편성이 된 는 첫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힙니다. 장동민의 옛날 발언과 함께 하차하게 되고, 조영남, 김수미의 기자회견 도중 싸움과(연출인 줄 알았지만...) 또 계속 조영남, 김수미의 하차 논란, 그리고 최민수의 스텝 폭행 논란까지 끝없는 논란 속에 시청자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었습니다.- - 그리고 그동안 진행되는 방식이 자신을 돌아본다는 의미보다는 연예인의 모시는 매니저의 고됨을 지켜보는 과정에서, 연예인이 더 괴팍하게 굴수록 골탕 먹는 매니저에 감정 이입되어 예능을 예능으로 봐야 하는데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