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앙트완 한예슬, 성준, 정진운, 삼각관계? 드라마에서 삼각관계는 시청자들의 감정이입을 이끌어내는데 아주 좋은 요소입니다. 짝사랑이라는 누구나 한번은 있는 경험 때문에 공감을 하게 됩니다. MBC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박서준보다 최시원을 응원하는 사람이 은근 많았을 것입니다. 한예슬이 오랜만에 드라마에 복귀를 합니다. 드라마 미녀의 탄생이 이 맘때쯤 종영을 했으니 1년만 입니다. 그녀가 이번에는 점쟁이라는 캐릭터로 돌아왔습니다. 사실은 타고나 심리파악의 달인으로 대화나 사소한 말투에서 상대를 파악하는 가짜 점쟁이라고 합니다. 그런 그녀 앞에 삼각관계를 만들어줄 2명의 남자가 나타납니다. 바로 정진운과 성준입니다. 로맨스가 필요해, 연애의발견, 그리고 최근 상류사회까지 공백기 없이 여심의 자극하는 매력..
jtbc 마담앙트완 재경 국민요정으로 변신 춥다아 감기조심😷 #jaekyung Rainbow Jaekyung(@_kimjaekyung_)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1월 5 오후 6:49 PST 재경은 관심중독에 빠지 전직 걸그룹 출신의 국민요정인 쥬니라는 역을 맡았습니다. 끝없이 주위의 관심을 원하며 제멋대로인 행동으로 고혜림(한예슬)을 괴롭힐 예정이라고 합니다. 원래 걸그룹 출신답게 잘 소화해 내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재경의 새로 도전을 응원합니다~ '마담 앙트완'은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자기 마음은 모르는 두 남녀가 벌이는 심리로맨틱코메디입니다. 가짜 점쟁이 고혜림역에는 한예슬이,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역에는 성준이 주연을 맡고있습니다. 이 둘의 뜨겁고 달콤한 심리게임을 다룬 드라마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