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159회 5월31일 방송은 전국투어 제 1탄 전라도 편입니다. 우리동네 배구단을 응원하기 위해 홍진영이 출동한다고합니다. 전라도의 딸이라 불리는 홍진영이라 광주까지 찾아와 원기보충을 위해 음식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먹는거에 강호동이 빠질 순 없죠. 전라도 대표 음식인 육전 먹는 비법을 공개한다고합니다. 예체능에도 먹방이... 그리고 홍진영의 허벌나게 살살 녹는 사투리 애교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광주 사람인데 사투리를 안쓰는 홍진영에게 오만석의 전라도 사투리 요청에 멤버들의 마음을 살살 녹이는 애교 섞인 사투리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에이스로 배우 구교익이 합류를 한다고 합니다. 공격 라인은 맡은 구교익은 중학교 때부터 12년간 생활체육으로 배구를 꾸준히 즐..
듀엣가요제가 의외의 반응으로 풀버젼이 보고 싶은 분이 많은거 같아 올려 봅니다.- - 민경훈은 김수현과 팀을 이루고 박혜경의 고백을 부릅니다. 민경훈 듀엣이 생전 처음이라는데 둘이 노래 부르는 모습이 엄청 꽁냥꽁냥합니다. 패널들도 몰아가기 하는데 둘이 뭐 있는거 아닌가요? 원단을 나눠입은 민경훈, 김수현 매울 잘 어울립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흥겹게 봤던 지코와 이소영일 부른 다이나믹듀오의 고백(go back) 학교 후배와의 호흡은 환정적이었고, 여고생이 맞나? 프로가수 같은 이소영의 가창력에 계속 소름이... 정은지 김대수가 부른 윤도현의 나는 나비. 리허설때 계속 실수했다는 김대수가 경연무대에서 제대로 보여줍니다. 역시나 소름 작렬~! - -개인적으로 제일 아수운 무대인 정준영, 박성미가 부른 변진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