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터보 김종국, 마이키, 김정남만 출연한 기분이 드는 이유 라디오스타에 나온 김승우가 꾸려 온 (이태성, 오만석, 김정태)팀은 개개인의 입담도 좋았지만 서로의 토크에 토크를 보태며 더 큰 웃을 선사했습니다. 팀 플레이가 아주 좋았습니다. 해피투게더에 김승우와 장항준 감독이 나왔을때도 이러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워낙에 재밌는 에피소드가 많았서이기도 했지만 장감독이 다른 게스트의 토크에 한 마디씩 보태며 팀워크를 보여줬습니다. 이번 해피투게더에는 3명의 터보로 돌아온 김종국, 마이키, 김정남, 채연, 티아라의 효민, 은정이 게스트로 출연을 했습니다. 대륙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한류스타라는 주제로 초대된 게스트들입니다. 터보가 이야기 할때는 서로에 대한 배려였는지 편집에서 빠진것인지 게스트들 ..
나비 장동민 열애 인정과 비난이 복잡한 마음이 드는 이유 장동민에 대한 비난은 장동민이 화제가 될 때마다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2년전 발언이군요. 당시에도 사과를 했었고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그때 발언들이 각종 커뮤니티에 디시 퍼지면서 그당시보다 더한 비난을 받고, 나를 돌아봐와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에서 하차를 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유력한 후보였는데도 하차를 할 수 밖에 없었던걸 보면 비난의 목소리가 얼마나 컸는지 짐작이 갑니다. 장동민의 지난 발언은 평생 그가 주목 받을 때마다 따라다닐것입니다. 장동민의 발언은 어떤의도와 상황이었는지 그의 입장에서 다 이해를 한다해도 그가 표현한 단어와 비유는 굉장히 불편했기 때문입니다. 한편으로는 몇 년이 지난 발언이고 본인이 죄송스럽게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