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0일 생활의 달인 561회에서 피꼬막 선별의 달인이 소개 됩니다. 김선희 (女 / 58세 / 경력 15년), 강정자 (女 / 51세 / 경력 34년), 문승덕 (女 / 55세 / 경력 21년) 씨가 그주인공입니다. 피꼬막은 일반 조개와는 다르게 바닷물 아래의 펄에서 채취를 해야하기 때문에 귀한 편입니다. 힘들게 잡아온 피꼬막은 김선희, 강정자, 문승덕 달인에게 전달이 되는데 불량 피꼬막의 분류 작업부터 다른 해산물과 분리과정을 거칩니다.- - 3초만에 20개의 피꼬막을 골라낼 정도로 그녀들의 선별 능력은 바코드를 찍는 느낌이라고 합니다. 피꼬막 선별 달이의 자세한 이야기는 생활의 달인 561회에서 자세하게 소개 됩니다. 그녀들이 일하는 곳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피꼬막의 달인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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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20.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