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기자들3 연예부 남혜연 기자가 취재한 톱스타의 넘치는 사랑, 반사에 대한 내용인데요. 평소 연기력을 인정받는 배우 A씨는 까다로운 성격 때문에 매니저가 자주 바뀐다고 합니다. A씨는 새로운 매너저가 오면 백화점에서 자비로 매니저에게 옷을 사준다고합니다. 자신과 급을 맞춘다고... 매니저 입장에서는 공짜로 사주는데 당연히 좋죠~- - 그리고 자신의 집에가서 잠시 기다리라고 해놓고 연락 두절을 해버린다고 합니다. 자신과 일을 하려면 이정도는 기다려야한다는 테스트라고 하는데 배려라는 단어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A씨 집 앞에서 4시간이나 기다린 매너저도 있다고 하네요. 하는 짓을 보면 당장 때려치고 싶기는 하지만 첫날 준 명품선물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같이 일을 한다고... 또 다른 스타 B양은 예쁜 얼..
ETC_1
2017. 2. 9.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