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애틋하게 가 경쟁 드라마가 없는 상황에서도 시청률 9%대 정도 밖에 기록하지 못하고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았습니다. 동시간대 드라마 중 단독 방송이라 시청률이 오르긴 했지만 암울한 상황입니다. 닥터스가 단독으로 방송을 하며 시청률 20%대를 넘으며 특수를 누렸는데 그것을 노렸던게 아닐까 생각되었지만 생각처럼 시청률은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요즘 드라마의 전개는 답답함과 시원함이 빠르게 교차하면서 때로는 사이다 전개가 길거나 답답한 전개가 길거나 등 이러한 완급 조절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져야만 시청자들에게 외면을 받지 않습니다. 함부로 애틋하게의 처음의 출발은 좋았습니다. 수지와 김우빈의 비주얼과 둘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로 흥미로웠지만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나서부터는 노을(수지)과 신준영(김우빈)..
ETC_1
2016. 8. 12.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