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서민갑부 80회의 주인공은 33살 허성수씨입니다. 그의 성공 비결은 막노동이라고 합니다. 그의 직업은 건축현장의 인부로 흔히들 3D 직종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직업입니다. 흔히 노가다 막노동이라고 말합니다. 학생 시절 막노동을 해보고 일주일 동안 몸져 눕기도 하고, 정신 차리고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할 정도로 매우 힘든 직업입니다. 서민갑부 허성수씨는 스스로 이길을 택했다고 합니다. 건축현장 인부에서 인테리어 시공업체 대표가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서민갑부에서 소개됩니다. 다들 그의 연 매출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실 텐데요 연 매출은 5억이고 6억 상당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모의 아내와 아이들까지 모든 걸 다 가진 남자라 불릴만합니다. 성수씨는 고등학교 1학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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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30.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