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기자들3 연예부 남혜연, 유수경 기자가 소개한 스타의 환장할 고집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우 조진웅은 거액의 CF 제안을 거절해 화제를 모은바 있는데, 거절 이유는 해당 기업의 모태가 일본기업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조진웅의 최근 영화 성적이 안좋은 편이긴 하지만 개념있는 배우로서 이러한 고집 덕분엔 이미지는 더 훈훈해지는 사례였던거 같습니다. 반면에 배우 B군은 연기보다 CF에 더 욕심을 가지고 있어서 문제라고합니다. 소속사는 B군 때문에 무척 힘든 상황인데, CF를 찍고 싶어서 소속사와 계약을 한 것이라고 자신의 욕심을 숨기지 않는 스타일이라고합니다. 인지도가 올라가면서 콧대도 높아져갔는데 몸값을 너무 불러 CF가 무산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한번 몸값을 내리면 자신의 가치가 더 떨어질것..
ETC
2017. 4. 27.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