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특집 휴먼다큐 사랑 5회에는 사랑하는 엄마에게란 제목으로 신기한 이야기가 방송이 됩니다. 소녀시대 티파니의 나레이션으로 방송이 된다고 하는데, 요즘 티파니의 활양이 대단합니다. 언니들의 슬램 덩크 부터 snl7까지. 이번 주 휴먼다큐의 이야기는 25년간 서로의 존재를 모르고 살아온 쌍둥이 자매의 이야기입니다. 할리우드 배우인 사만다 푸터먼과 파리의 패션 디자이너인 아나이스 브로디가 그 주인공으로 두 사람의 재회는 세계를 떠들석하게 만들었습니다. 단 한통의 메시지가 만들어낸 기적같은 이야기로 신기할 정도로 많이 닮은 두 사람은, 각자 파리와 미국으로 떨어져 있었지만 결국 만나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휴머다큐에서 소개 될 것입니다. 2013년 12월 페이스북 유투브 영상에서 자신과 꼭 닮은..
ETC
2016. 5. 30.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