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기자들3 사회부 김태일 기자가 소개 한 내용인데 TV에서 본 진상 손님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상당히 놀랐는데 이 여기자는 근본부터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 - 대리기사 송씨는 채 씨(38세)는 대리운전해줬고, 집에 도착하자 대리요금이 비싸다면 돈을 적게 주고 돌려보내려고 합니다. 대리기사 송 씨는 처음부터 합의된 금액이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요금을 달라고 했지만 채 씨는 운전대를 잡고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송 씨는 차에 매달리며 저항하지만 손을 다치는 부상을 당하게 됩니다. 그렇게 송씨는 채씨늘 고소했는데, 경찰 조사 과정에서 드러난 채 씨의 정체는 한 방송사의 기자였다고 합니다. 일이 커지자 대리기사가 성추행했다고 주장하면서 맞고소를 시 전했다고 하는데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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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22.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