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나비의 생방송 중 깜짝 열애 인정과 이상민이 불편한 이유 생방송 중 이상민의 별생각 없던 질문에 머뭇거리던 장동민이 나비의 손을 잡으며 "저희 뭐 그냥 이쁘게 만나고 있습니다"라고 깜짝 고백을 했습니다. 장동민이 이렇게까지 쑥쓰러워 하는 모습은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다들 나비와 장동민의 이야기가 궁금했는지 출연자인 박나래씨도 류재환씨도 많이 놀라고 신나했습니다. 하지만 질문을 하려고 하면 이상민이 대변인인듯 자신을 통해 질문과 답변을 하라고 흐름을 끊기 시작했습니다. 장동민과 나비가 만나고 있는걸 알고 있던 유세윤이 그나마 장동민과 나비의 입장을 직접 말할 수 있게 챙겨 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비가 입을 열라치면 이상민이 끼어들며 나비와 장동민과 무언가 기획한게 있다며 말을 막아서는 모습이..
나비 장동민 열애 인정과 비난이 복잡한 마음이 드는 이유 장동민에 대한 비난은 장동민이 화제가 될 때마다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2년전 발언이군요. 당시에도 사과를 했었고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그때 발언들이 각종 커뮤니티에 디시 퍼지면서 그당시보다 더한 비난을 받고, 나를 돌아봐와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에서 하차를 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유력한 후보였는데도 하차를 할 수 밖에 없었던걸 보면 비난의 목소리가 얼마나 컸는지 짐작이 갑니다. 장동민의 지난 발언은 평생 그가 주목 받을 때마다 따라다닐것입니다. 장동민의 발언은 어떤의도와 상황이었는지 그의 입장에서 다 이해를 한다해도 그가 표현한 단어와 비유는 굉장히 불편했기 때문입니다. 한편으로는 몇 년이 지난 발언이고 본인이 죄송스럽게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