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니와 그레이스의 데스매치가 있었고, 3회 예고편에서 편집 실수로 탈락자는 제이니 이미 알려졌었기에 결과는 궁금하지 않았지만, 지난번 '쩔어' 같은게 나오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무난하게 패배했고 무난하게 언프리티랩스타 3에서 영구탈락을 했습니다. 또 한명의 탈락자를 떠나 보내고 한가롭게 여름 휴가를 떠난 언프리티랩스타 도전자들, 나다가 비키니와 볼륨있는 몸매로 포털을 장악합니다.- -모두들 수영을 하러온 복장이 아니었고, 나다와 미료만이 수영복을 입어주며, 남성 시청자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즐거운시간은 잠시 뿐이었고 MC 양동근이 중간 점검을 하러 왔고 자체 투표로 최하위 2명을 뽑아 데스매치로 보내버립니다. 자체 투표결과가 실력적으로 가장 적당하게 뽑인 것 같고 최하위 두명은 하주연과 유나킴이었습니다..
ETC_1
2016. 9. 3.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