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생활의 달인 533회에는 수박 선별의 달인 이영세씨가 소개가 됩니다. 16년 경력으로 올해 45세인 달인의 노하우로 골라 준 수박은 정말 맛있다고합니다. 수박은 여름에 시원하고 달콤한 맛으로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과일로 모두가 좋아하는 과일입니다. 하지만 겉과 속이 달라 잘 익은 수박을 고르기가 여간 쉽지않습니다. 이영세 달인은 손과 귀의 감각으로만 수박의 상품성을 가려낸다고하는데 소리의 울림과 손의 감촉으로 구별하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줍니다. 이영세 달인이 선별한 수박은 속이 가득 차있고 맛도 일품이라고합니다. 그동안 수많은 수박일 직접 자르고 두드리고 노력을 귀울여 지금의 달인이 되었다고합니다. 방송에 소개 된 곳의 덕산 농협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수박 선별의 달..
ETC
2016. 7. 18.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