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250는 악마의 편집까지는 아니지만 방송에는 나오는 장면들이 시간의 순서가 아닌 이야기를 만들기위해 인위적으로 배치가 되어있어서 추측도 할 수 없고, 이야기의 맥락 또한 이어지지 않아서 혼돈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난번 타논 하차 이후에 미셸이 타논을 그리워하며 제작진에게 타논과 통화를 하게 해달라는 당찬 모습을 보여줬었습니다.- -이후에 다랭이 마을의 금사빠 마테우스는 미셸에게 호감을 표하지만 남자친구가 있다는 말에 실망을 합니다. 첫 번째 촬영이 끝나고 각자 자기 나라로 돌아가 휴식을 하고 다시 모인 바벨250 멤버들, 타논은 건강상의 문제로 하차를 하게 되고 태국 국민 남동생 '업'의 합류, 미셸은 남자친구와 헤어져서 솔로로 다랭이 마을에 돌아왔는데 이를 마테우스는 매우 반겼습니다. 떡밥을 ..
ETC_1
2016. 9. 22.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