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청문회를 지켜보고 있는데 정말 열불이 납니다. 시간제한이 있는 청문회에서 의도나 전략도 아닌 쓸데 없는 일장 연설을 늘어놓는 ㅅㄴㄹ 당은 청문회를 하러 온 것인지 방해하러 왔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 왜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에 나온 기업 총수들에게 출산장려에 힘쓰겠냐고 묻는건지? 기업에게 출산 문제까지 떠 넘기는건지? 이런 질문이 이런 상황에 나올 이유가 있는지 납득할 수 없습니다. 취업문제라면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지금 국정조사를 하는 이유는 왜 최순실, 미르재단, K스포츠에 돈을 줬는지에 대한 집중적인 질문으로 파고 들어야하는데 왜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아깝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제역할 하는 의원은 안민석, 박영선, 손혜원, 장제원 의원만이 청문회다운 ..
ETC
2016. 12. 6.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