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의 원맨쇼, 이상엽의 재발견하게 한 드라마 국수의 신 후속으로 시작하는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국민 여동생 미스에이의 수지와 영화와 드라마에서 차세대 스타로 발돋음한 김우빈의 만남으로 캐스팅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으고있습니다. 주연 배우 모두 영화와 드라마로 큰 성공을 거둔 스타들이라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 거는 기대는 역대급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현재 중국, 미국, 대만, 일본, 홍콩, 필리핀 등 수출 계약을 체결한 걸로 봐선 해외 팬들도 무척이나 기대하는 드라마입니다. 그리고 중국에는 편당 거의 3억에 가까운 금액에 계약 되었다고합니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총 20회 제작되었으니 60억은 확보 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방송도 더빙이 아닌 중국어 자막으로 방송되기 때문에 배우들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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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4.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