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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길선미(박혁권)의 지리는 등장과 분이나대샤라는 조롱이 불편한 이유



22화를 지나면서 분이 캐릭터에 대한 조롱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해내는 만능 캐릭터라 스토리상 막힐 때 마다 분이가 해결을 해줍니다. 개연성을 넘어서는 캐릭터라 다른 캐릭터들까지 매력도가 떨어진다는 의견입니다.



'왜냐 분이가 해결해주니까~' 이러한 조롱의 방향은 분이(신세경)이 아니라 작가진을 향해있습니다. 하지만 작가진에만향하진 않고 분이가 화면에 나올때마다 '그만 나오라'든지 '분이대장 말을 들으면 땅이생긴다니까~"라는 조롱이 작가진을 향하는건지 신세경을 향하는 거진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물론 공감 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만능 분이라는 말에는, 하지만 그부분이 전 싫다기 보다는 흥미롭습니다. 앞서 이성계가 워낙에 답답한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속이 터질것 같은 부분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분이가 시원하게 해준 부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분이를 조롱받는게 개인적으로는 불편합니다.




뜬금없이 시작된 하륜과 정도전의 퀴즈배틀은 유치하다고 까였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개그코드를 좋아합니다. 



제가 육룡이 나르샤 케릭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가 무휼과 동방쌍룡 형님인 이유도 개그 캐릭이라 그렇습니다. 즐겁기 때문입니다. 




오랜만에 등장한 박혁권사마~! 길선미의 등장은 짜릿했습니다. 하지만 왜 길선미가 하륜이 고용한 패거리를 돕는걸까요? 삼한제일검 이방지와 다시 재회한 길선미. 길선미는 이방지를 알아볼까요?





그리고 또 한 커플이 만남을 가졌습니다. 하륜과 이방원. 궁금증만 남기고 오늘은 마무리가 되나 돕니다.





이숙번의 캐릭도 코믹하게 그려지는 부분에 대해서 많은 지적이 있지만 육룡이 나르샤는 팩트를 기반으로한 픽션입니다. 이야기의 흐름에 제약이 없습니다. 본인이 알고 있는 역사와 다르다고 업신여기거나 우습게 조롱하는 일은 삼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전개를 즐기는 사람도 많이 있다는건 시청률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극이 개연성이 떨어지고 스토리가 재미없다면 당연히 외면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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