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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이지훈, 이수영, 엠블랙지오, 조정민)들의 힐링캠프 복면가왕


<사진 = MBC복면가왕>

각 방송사들마다 노래를 소재로하는 많은 예능이 있습니다. 히든싱어, 너의 목소리를 보여, 슈가맨등 다 꼽기 힘들만큼 많은 예능이 있지만 그중 가장 따뜻한 감정을 가지게 하는 프로그램은 복면가왕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한때 목소리로만 평가하던 보이스코리아가 있었지만, 후반부에는 목소리만으로 평가하지 않는 포멧이라 진정 노래로만 평가하는 프로그램은 히든싱어와 복면가왕일 것 입니다. 하지만 히든싱어와 복면가왕의 취지는 다릅니다. 가끔 히든싱어에서 도전자가 주목받긴 하지만 복면가왕이야 말로 목소리 하나만으로 평가한다고 생각합니다.


분야를 떠나 다양한 출연자들이 매회 얼굴이 공개 될때 마다 실검에 오르고 있습니다. 실검에 오른다는건 그만큼 관심을 많이 받는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오늘 방송은 가왕 결정전이었습니다. 캣츠걸이 자리잡고 있는 가왕을 놓고, 미의여신 아프로디테(이수영)과 아빠가 사온 붕어빵(엠블랙 지호), 그리고 지난주 부터 주목을 받았던 8등신 루돌프(트로트가수 조정민)과 김장군(가수 이지훈)이 대결을 벌였습니다.


<사진 = MBC복면가왕>

이수영 같이 유명한 가수도 한 동안 무대를 떠났다가 무대에 다시 선다는 것은 두렵고 무서운 일 일 것입니다. 그런 그녀에게 선입견 없이 자신의 노래를 평가 받는다는건, 한 편으로는 도전이긴 하지만 한 편으로는 오랜만에 서는 무대에 심리적으로 편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녀가 말했던 100세시대인데 17년 차 가수면 젊은 편이다란 말에 100번 공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 


<이수영 - 사랑아>







<사진 = MBC복면가왕>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복면가왕에 도전한 이유는 원래는 알앤비를 더 좋아했고, 복면가왕을 통해 좋아하는 장르를 부를 수 있는 기획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연자로 써 단순히 일이 아닌 출연자의 꿈과 소망의 무대가 복면가왕에는 있습니다. 


<조정민 - 날 떠나지마>







<사진 = MBC복면가왕>

엠블랙 지오는 이준과 천둥의 탈퇴로 3인조가 되고 나서 많이 힘들었고 집에만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 무대로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노래에 대한 패널들의 진심어린 평가가 그의 자신감을 많이 회복하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오늘 지호가 부른 임재범의 너를 위해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얼굴이 공개 되고나서 더 놀랐습니다. 


<엠블랙 지오 - 너를 위해>







<사진 = MBC복면가왕>

이지훈은 외모에 가려 저 평가 되었던 노래실력을 마음껏 선 보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면 하나 썼을 뿐인데 그동안 들을 수 없었던 노래에 대한 진심어린 평가를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한계를 뛰어넘은 느낌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지훈 - 금지된 사랑>



출연자들은 대부분 무대를 내려오면 무언가를 얻어가는 표정입니다. 후련하고 땀범벅에 눈물범벅이지만 환한 미소는 거짓이 아닌 진짜라고 생각합니다. 복면가왕의 미래는 굉장히 밝아 보입니다. 불안요소도 없고 복면가왕에 출연할 출연자는 아주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복면가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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