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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26회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무명 조직



어제 피의 연회가 마무리되고 오늘은 그 뒷처리로 한 시간을 다 채우려나 싶었는데, 서서히 움직이며 모습을 드러내는 무명조직 덕분에 흥미진진 했습니다.


역시나 분희대장의 활약으로 무명을 쫒고있던 하륜을 만나게 됩니다. 하륜이 이성계장군을 암살하려는 음모를 꾸몄다는 쓸데없는 오해라 시간을 끌까봐 걱정했는데 오해는 바로 풀고 정보 교환의 장이 열립니다. 



일단 지금은 상황에서 적룡과 길선미는 무명조직이라는게 확실해졌습니다. 드라마 초기에 왜 무명조직에게서 방지를 구한것인가? 도대체 무명은 어떤 조직일지? 



무명조직을 본 방원은 “어린시절 조직에 어머니가 납치됐어. 그 조직의 정체도 어머니의 행방도 몰라. 그 조직의 문양이고 잊지 않기 위해 칼에 새겼어”라고 말했고, 이에 정도전은 “무명, 오랫동안 믿지 않았지. 노국 공주의 죽음 뒤에는 비밀 조직이 있다고 했지. 당시 망상이라 생각했다”라며 비밀 조직을 ‘무명’이라 지칭했다고 이야기가 흘러 갔습니다. 


“그때 연양이가 자결을 했어. 연양이가 너의 어머니가 맞다면 어머니는 자결이 아니라 궁을 빠져나간 것이겠지. 무명 어찌 우릴 노리는 것이냐?”라고 정도전도 무명의 정체를 모르는 상황...


무명에 대한 이야기는 정보가 많이 없어 추측조차 안되고 있어서 이야기가 좀 더 진행되어봐야 알겠고, 오늘 마지막에 '그분'이 보내 치명적인 '자객'이 척사광이 아니라서 많이 아쉬웠지만, 정도전의 계획자체를 뒤흔드는 사람을 보냈다는 점에서 무명이 고단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주가 또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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