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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25회 무휼의 이도류가 나르샤 어차피 척사광은 홍대홍 어척홍!


<사진 = 육룡이 나르샤 공홈>

지난주 이지란 장군의 죽음을 암시하며 끝이나서 오늘을 너무나 기다렸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오늘은 역대급으로 찌릿찌릿했던 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진 = 육룡이 나르샤 25회>

남자분이라면 피가 끓었을듯~  죽음의 연회 시작부터 무휼과 영규의 케미가 꿀잼 팡팡~ 인기많은 삼한제일검이 부러운 무휼이 참 귀여웠는데 나중에는 너무 멋있게 되어서 이번회의 주인공은 무휼이었습니다.





마침 대면한 방지와 대근이, 대근이는 몰라보는 듯했구요 방지는 당장이라도 목을 따고 싶지만 연회에서 사고치지 말라는 말에 겨우겨우 참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이방지의 참을성도 대단한것 같습니다. 





연회장면이 계속 진행되어서 마무리되길 바랬으나 정도전과 하륜이 만나 최민수의 계략을 눈치 채는 장면과 이방원과 분이가 이런 저런 대화를 하는 장면이 있어서 이번회에 죽음의 연회를 마무리 안해줄지도 모르겠다는 느낌이 들어 제작진을 원망하던차에 하나의 복선이 나온거 같더군요. 연희가 뜬금없이 해준 이방지와 연희의 러브라인이 나중에 이방원이 정도전을 제거할때 연희를 이용해서 방지를 움직인다는 이야기의 복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드디어 시작되는 죽음의 연회, 누구도 예상치 못한 무휼의 깽판으로 독이든 술도 술 상 밑에 숨겨둔 칼도 들키고 무휼의 착한 심성을 생각하면 납득이 가는 장면이라 속 시원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스타트도 무휼이 시원하게 끊어줬군요.


이후부터 이어지는 남자의 찐한 전우애에 대한 장면들이 짜릿짜릿했습니다. 도끼를 들고 들어온 수십명의 살수들을 보자마다 망설임없이 그들을 몸을 막는 이지란 장군(정말 돌아가시는 줄 알았습니다.), 이방지가 칼을 뺐는 장면과 "이방지가 칼을 잡었다"라는 대사가 아유 그냥 짜릿 짜릿






영규도 혹시나 이게 마직막인가 싶었는데 몸에 밖힌 활로 살수들을 제압하고 방지가 준 칼을 받고 "살아서 돌아가자" 소오름~ 소오름~ "무휼 이성계장군님을 구해와라"라고 영규가 외치자 "네"하고 달려가는 무휼까지 오늘 너무 멋졌습니다.





그리고 최고의 장면 무휼이 칼을 하나더 잡으면서 보여준 이도류, 무휼 드디어 힘을 발휘합니다. 






동방쌍룡 24수를 드디어 마스터 할걸까요? 무휼의 이도류가 확실해지면서 길태미의 이도류까지 연관관계가 생기면서 그들의 스승 홍대홍이 척사광이라는 의견에 이제는 확신을 하게 되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이번주 거의다 치명적인 부상을 당하게 되지만 우리에게 이성계 패밀리에는 이분이 있습니다. 그가 치료해줄거기 때문에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좌 길태미 우 적룡 가운데 분은 누군지 말안겠습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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