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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요정의 새 영화, 오달수 <대배우>

천만 요정 오달수가 새로운 영화로 돌아왔는데 무려 주연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주연을 맡은 영화도 제법 되는데(터널, 베테랑, 국제시장, 조선 명탐정 등) 이상하게 조연으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영화 제목도 그의 명성에 걸맞은 <대배우>입니다. 무척이나 오달수와 어울리는 제목이라 매우 기대가 큽니다. 장르는 역시 오달수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 줄 수 있는 코미디입니다. 



출연배우 소개


출연배우는 오달수, 윤제문, 이경영, 진경, 최병모(용팔이에서 비서), 강신일(태양의 후예 윤중령), 고우림 입니다. 대부분 각 영화에서 조연으로써 존재감을 보여주는 배우들이 주를 이루고 있고, 이경영, 윤제문도 오랜만에 주연을 맡았습니다.



대배우 줄거리

아동극 '플란다스의 개'의 파트라슈 역할 전문으로 20년째 대학로를 지키는 성필(오달수)은 극단 동료였던 설강식(윤제문)이 잘 나가는 모습을 보며 자신도 언젠가는 대배우가 될 거라 다짐합니다. 하지만 대사 한마디 없는 개 역할에서 벗어나기 어렵고, 가족들마저 그를 짐처럼 느끼기 시작하는데... 그런데 그에게 기회가 찾아옵니다 세계적인 감독 깐느박(이경영)감독의 신작의 배우 모집 소식. 20년의 연기 인생을 건 성필(오달수)의 도전은 그렇게 시작됩니다.



제작진 정보

석민우 감독이 연출을 했고, 이전 작품에는 고진감래가 있습니다. 고진감래는 1만 1천 개의 서울 관련 ucc 영상을 박찬욱, 박찬경 감독이 편집한 영화라고 소개되는데 석민우감독이 1만 1천 개의 ucc 중 하나의 작품인가 봅니다. 그러면 이번 영화 <대배우> 첫 영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영화 대배우는 3월 30일 개봉합니다. 첫 영화 좋은 성과 거두길 응원합니다.



깐느박(이경영)이 제작하는 영화 <악마의 피> 장면.



명감독 깐느박역의 이경영



극중 잘나가는 배우 역할인 윤제문


<사진 = 영화 대배우 / 네이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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