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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과자 순위 매출 1조 클럽 정리

이번주 수요미식회는 음식이 아닌 과자를 주제로 오리온, 롯데등 담장자가 들이 나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수요미식회가 이렇게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어온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황교익 칼럼니스트가 질소 때문에 과자회사 담당자들에게 따지듯이 물어줘서 속이 시원한 감이 있었습니다. 과자회사 담당자들의 변명은 시원하지 못했지만... 


아무튼 과자 1조 클럽의 영광의 인물들을 과자 순위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1조라니 상상이 안됩니다.


1위는 오리온제과의 초코파이입니다. 1974년에 출시하여 올해로 34세인 초코파이는 하얀 마시멜로와 초콜릿의 찰떡궁합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군인들의 영원한 친구로, 국내뿐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가 엄청나다고 합니다.





2위는 의외로 과자가 아닌 껌이어서 놀랬습니다. 휘바휘바의 주인공 롯데 자일리톨입니다. 1조 6799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롯데제과의 자일리톨껌은 최초로 껌을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대용량으로 판매한 것이 특징입니다.






1조 과자 3위는 롯데제과의 빼빼로입니다. 1983년에 출시해 1조 5280억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빼빼로 하면 생각나는 빼빼로데이, 그시작은 본사가 아닌 경남 지역 소장님이 11월 11일만 되면 매출 상승한다고 제보해 현재의 빼빼로데이로 승화되었다고 합니다. 빼빼로데이의 매출이 전체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합고 있다고합니다.






4위는 1조 5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77억봉지가 판매된 농심의 새우깡입니다. 부산갈매기들의 먹는 비중도 어마어마 하더라고 말할 정도로 갈매기의 주식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1971년에 출시한 장수 과자 중 하나입니다. 






5위는 누적매출 약 1조 4000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해태제과의 맛동산입니다. 1975년에 출시한 과자로 20시간을 숙성하는 발효과자이고 제조 과정에서 국악과 cm송을 들려준다고 하니 만드는 과정도 재미있습니다. 






6위는 야구장에서 매출이 높다고 하는 해태제과의 홈런볼입니다. 1981년에 출시하여 슈크림 같은 가벼운 질감과 달콤한 초콜릿맛이 특징입니다. 홈런볼은 던져서 먹곤 하던 추억들이 있지만 바람부는 날엔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






7위는 누적매출 1조 2000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오리온의 포카칩입니다.  1988년에 출시한 과자입니다. 생감자를 얇게 썰어 낸 감자칩으로 대패삼겹살처럼 얇아서 느껴지는 바삭함이 특징입니다. 튀긴 감자의 특성상 공기와 접하면 빠르게 산패가 진행되기 때문에 질소충전을 한다고 하는데...






8위는 롯데제과의 꼬깔콘입니다.. 누적매출 약 1조 1720억원을 기록하고 있고 1983년에 출시한 과자입니다. 조용필씨가 처음에 광고모델을 했고 당시보다 요즘엔 더 얇게 만들어 더 박삭한 식감을 노렸다고 합니다. 


<사진 = 수요미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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