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가 찌라시에 자신의 소속사에 유명 연예인이 영입된다는 정보를 이용해 미리 주식을 매입하고 유명 연예인의 영입 소식이 기사화 되자 해당 소속사의 주가가 폭등한 시점에 주식을 매도해 억대 시세차익을 얻은 아이돌에 대한 소문이 있었습니다. 한달전부터 나돌던 찌라시였는데 주식내부자 거래 혐의로 가수 정용화가 검찰에 소환되었습니다. 검찰은 정용화 이외에도 다른 연예인의 부당 주식 거래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합니다. 연예계에 또 칼바람이 붑니다... 정용화의 혐의는 작년 7월 지인과 자신이 소속된 기획사 주식 2만1천주를 매입한 뒤 워낙에 유명해서 유느님이라고 불리는 그분의 전속 계약 발표 후 주식을 처분해 약 2억원의 시세 차익을 얻는 혐의입니다. 일단은 혐의을 받고 있는 것이지 확정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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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9.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