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전부터 혼술남녀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1회를 방송한 혼술남녀는 예상과는 전혀 달라서 살짝 당혹스러웠습니다. 식샤를 합시다 술 버전일 거라 생각했는데 술 이야기는 빠져 있었고, 노량진 이야기를 담고 있었습니다. 굳이 혼술남녀라고 제목을 짓지 않아도 될 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노량진 블루스 정도?- -평소 맥주 마니아인 하석진의 출연이라서 술을 어느 안주랑 먹는 게 좋은지 어느 온도에 먹으면 좋은지 이러한 꿀팁들을 기대를 했지만 하석진이 연기하는 진정석은 고쓰라는 별명대로 고퀄리티 쓰레기 그 자체였고, 비호감 캐릭터를 능청스럽게 연기합니다. 동료 강사들의 학력 지적질, 그냥 받아줄 수 있는 가벼운 수다 조차도 참지 못하고 엘리베이터를 멈추고 쫓아냅니다. 보통은 껄끄럽고 싫은 자리라면 자신이 피하는데 진정석..
ETC_1
2016. 9. 6. 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