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기자들3 벼랑 끝에 몰린 사람들에서 연예부 남혜연 기자가 소개한 '긁어야 나오는 여배우'에 대한 내용입니다. 연예인들도 법인 카드를 많이 사용한다고하는데, 여배우 A양은 해외 촬영을 가면 법인 카드로 명품 쇼핑을 한다고합니다.- - 소속사에서 사용허락을 안해주면 촬영 거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소속사에서는 울며겨자먹기로 말도 안되는 요구를 들어주고 있다고합니다. 실제로 호텔방에서 나오지 않으며 촬영거부를 한적도 있다고합니다. 해외 촬영에 나가면 촬영 스탭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리기 부끄러워 결국에는 A양의 요구를 들어준다고하는데 출연료보다 쇼핑 비용이 더 나온다고 하네요. A양은 소문난 와인 애호가라고 합니다. 와인에 대한 지식도 풍부하고 날씨나 계절에 따라 마시는 와인도 달라진다고 합니다. 법인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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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6.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