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남녀 1회를 봤을 때는 예고에서 보여주는 혼술에 대한 분량이 초반과 마지막에 시작과 정리하는 의미로만 사용이 되어서 약간은 어리둥절했었습니다. 술이라는 주제를 심도 있게 이야기하면서 술과 어울리는 안주 퍼레이드와 각각의 술마다 어느 잔에 마시고 어떠한 온도로 마시는 게 좋다 와 같은 정보성이 있는 드라마일 거라 예상했기 때문입니다. - -식샤를 합시다가 그러한 정보성을 담고 있었기 때문에 식샤의 형제 같은 드라마가 될 거라 생각했는데 혼술남녀는 노량진 공시생들의 일상과 사랑을 담았고 노량진 강사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었습니다. 혼술남녀가 이렇게 큰 공감을 받는 이유는 시청자들의 진짜 이야기가 그대로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초반에 담았던 공시생 커플의 헤어짐은 많은 공감을 받았고 각종 커뮤니티에 ..
ETC
2016. 10. 26.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