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 파일럿 때부터 잘생긴 얼굴 하나로 큰 이슈를 모았던 차은우가 팩트 폭력단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해피투게더에 출연을 했습니다. 여성 중심의 커뮤니티에서 차은우에 대한 언급이 정말 많았는데, 차은우를 처음 본 조세호는 저렇게 큰 키에 얼굴이 저렇게 작을 수 있냐며 감탄을 합니다. - -만찢남 대열에 상위권에 입성해도 될 정도로 빛나는 외모였고, 예능감을 떠나서 세븐이나 강균성 슬리피, 성소가 하는 이야기에 리액션만 해도 존재감이 있을 정도로 아우라가 있는 차세대 아이돌입니다. 차은우의 학창시절은 FM 스타일이고 지금보다 더 재미없고 얼굴도 까무잡잡했고 살도 좀 있어서 그렇게 인기가 없었다고 하는데 믿을 수가 없습니다. 순정만화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생긴 외모답게 살아온 삶도 무척이 착했던 거..
ETC_1
2016. 10. 14. 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