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손때와 피가 묻은 물건에 염원이 깃들면 도깨비가 된다는 내레이션을 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드라마 도깨비, 어제 오랜만에 잘 만든 드라마를 본 것 같고 90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게 빨리 지나갔습니다. - - 할머니 분장으로 등장한 이엘은 모습은 너무 무서웠습니다. 너무 분장이 과하다는 느낌도 들었고 어색할 정도라 이 정도의 분장을 할 것이면 차라리 나이 때가 맞는 연기자를 캐스팅하는 게 맞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다른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역시 완전 이미지 변신을 해서 나타나더군요. 아직 이엘이 삼신할미라는 말은 없지만 이야기 전개상 그녀의 역할이 흔히 아이를 점지해준다는 삼신할머니가 맞는 것 같습니다. 도깨비 신부로 나오는 김고은의 엄마와도 친한 것 같고, 저승사..
ETC_1
2016. 12. 3.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