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기자들 3 연예부 유수경 기자가 취재한 도시락을 든 여배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밥 가지고 뭐라 할 때 엄청 서럽기 마련인데 이 이야기는 밥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여배우 A 씨는 연기는 물론 센언니 매력으로 어필을 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소탈한 모습이라 많은 분들이 호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 - 하지만 그녀의 매니저와 코디들은 밥 앞에서 찌질하게 구는 A 양의 실체를 알기 때문에 그런한 분위기를 인정할 수 없다고 합니다. 다이어트를 하기 때문에 식사를 잘 하지 않은 A 씨는 촬영장에서 가져온 간식이나 먹을거리로 식사를 해결한다고 합니다. 자신은 그렇게 해결이 되지만 매니저와 코디들은 직접 사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적은 월급을 받고 일하는 그들이라 굶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애초에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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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5. 10:19